diary
2020 05 12 오늘까지의 여유
그저 그 하루
2020. 5. 12.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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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먹고 수박으로 입가심~
오전에 학교 서버가 불안정해서 수업의 집중이 자주 깨졌다.

우유빙수인데 너무 꽝꽝 얼어서 직접 갈아 먹느라 손목이 다 아팠다. 오늘 운동은 쉬기로 마음 먹은 순간이 이 때부터인가...
고등학교 친구 ㅅㅇ랑 롤했다. 오늘까지 여유를 선사하는 바이다.
오늘 발표는 칭찬을 받았다. 발표준비를 열심히 해준 후배님 덕이 큰것 같다. 좋은 조원들인데 끝까지 프로젝트를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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