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20 05 20 똥손

그저 그 하루 2020. 5. 2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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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졸리지만,,, 정신차리고 먹으러 갔다.. 다행히 부담없는 아침메뉴라서 다 먹을 수 있었다:) 마늘빵에 크림치즈 꽤 괜찮은 조합이었다!

저녁

숙주나물볶음을 보니 옛날 알바했던 식당이 생각난다. 탕수육하고, 돼지숙주볶음이 맛있는 집이었는데... 퇴근하기 전에 국수 한그릇 먹고 갈 수 있게 해준게 너무 좋았던 알바..

디자인

생각은 쉽다..

하지만 만들 도리가 없다.

종이로 만들기도 힘든거겠지만..내 손재주도 심각하다...

손재주 없는 나..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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