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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봉을 오랜만에 잡아서 그런지 잡는 부분이 쓰린다
일요일 아침은 시간이 늦어서 챙겨먹기 수월!! 불고기가 질겨서 고생했다...
수수부꾸미가 진짜 맛있다... 18년도에 장학관에서 첨먹고 계속 생각나서 가끔 사먹은 적도 있다.
오후 3시에 갑자기 피곤이 몰려오더니 기절해버렸다...
일어나서 밥먹으러 갔는데 마늘보쌈에 쌈채소라니.. 다 먹어치워버림...
이거 한번 써보기로 했다... 처음 써서 아무것도 몰랐는데
때가 엄청.. 나와서 깜짝 놀람.. 피부도 놀랐을테니 진정시켜준다 수분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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