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20 04 18 산책

그저 그 하루 2020. 4. 1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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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드라이기 사러 우이역에서 삼양역까지 걸어갔다
지하철에는 하산한 등산객이 많아서 찜찜해서 갈 때는 걸어서 올 때는 지하철 타고 왔다. 오랜만에 나가서 밤날씨를 모르겠어서 패딩입었다 더워 죽을뻔

에그타르트 존맛탱.. 이제 시리얼은 다독으로 먹는게 익숙해짐

강된장 비빔밥인데, 나는 짠걸 안좋아해서 된장 없이 먹었다
푸릇푸릇
날씨가 좋을 때는 방에서 북한산 봉우리가 선명히 보인다
저녁

코로나 확진자수가 많이 줄고 있다, 치료제 임상도 곧 결과가 나오는 약도 있다고 하고...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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