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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되어 캘리그라피 수업을 듣게 되었다.
하면서 느낀 것은 나같은 악필이 다듬으면 나만의 필기체가 될 수 있다는 것 이었다.
글씨를 쓸 때 들리는 서걱서걱한 소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다.
실력이 많이 늘지는 못했지만, 좋은 취미 활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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