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머리자르러 갔는데 아직 위에가 너무 짧다고 최소 3개월은 길려야한다고 했다. 그런데, 오는 길에 카드가 없어서 긱사에 있는줄 알고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실종이다. 어디에도 없다.. 0..0 카드내역을 보니 누가 사용하지도 않았고, 내가 교통카드로 썼기에 적어도 사는 동네까지는 가져왔다는 것인데.. 어디선가 숨어서 나를 훔쳐보고 있는것만 같은 느낌.. 주말 알람이 안맞춰져있어서 아침을 놓쳤다.. 장학관은 예약제라서 안먹어도 돈이 빠져서 주의해야한다..ㅠㅠSKT 결승전 보다 먹음.. 롤은 거의 3달째 안했지만 SKT경기는 하이라이트라도 보게된다. 나중에는 바둑 티비처럼.. 롤 경기를 보는것은 아닌지 기숙사 근처에 근린공원에 가봤더니 철봉이 있었다 근처에 있는지 모르고 한정거장 멀리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