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추워지는 하루 외투는 2개에 후리스 하나 밖에 없는 나는 매일 사진이 똑같다.머리가 좀 지저분해진다. 다음 주 중에 파마를 해야겠다. 친구 만나러 가기전에 배고파서 토마토를 먹으면서 기다렸다. 챙겨오기를 잘했다. 토마토가 썩을지 걱정이 돼서 어디에 보관하면 좋냐고 물어봤었는데 굳이 물어볼 필요가 없을만큼 잘 먹고 있다. 여권 갱신용 여권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썹을 가리면 안된다해서 앞머리를 깠는데.. 이거 통과시켜줬으면 좋겠다. 얼굴형이 다 나오는데.. 안해주면 다시 찍어야하는게 싫다. 지하철에서 10000원으로 찍는거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것 같다. 을지로의 지하철역은 전시공간이 마음에 든다. 을지로 돼지한판 서울특별시 중구 필동 23-3 돼지한판에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런 식당가에서 사람이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