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시험을 보는 꿈 분명히 생명과학 시험인데 삼국지 내용이랑 식품관련 내용들만 나왔다. 채점을 하는데 나는 계속 어이없는 실수로 문제들을 틀렸고 나는 이 시험이 현실이 아닌 것으로 만들고 싶다고 내 꿈의 세계에 종속시키고 싶다는 마음으로, 꿈으로 만들어보겠다는 의지를 품으며 다음 꿈으로 넘어감 극적인 승리 내가 좋아하는 롤 팀 Skt가 어제 경기에서 패배했다. 그 장면이 번복되면서 결국에는 역전하는 내용이 꿈으로 등장했다 이상한 아저씨 제주도 본가의 집에 가는 길에 어떤 부부가 내가 아는 여자라고 추정되는 인물에게 시비를 걸고 있었다. (YB의 부모로 추정) 내가 왜 이 사람한테 뭐라고 하냐면서, 약점이 잡히기 싫어서 모르는 사람을 돕는 행인인 것처럼 접근했다. 다짜고짜 멱살부터 잡는 아저씨.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