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교에 가는 꿈을 꿨다. 단톡방에서 대화를 하다가 속으로 아 현실에선 조용히 있어야지라며 꿈을 인식한것 같다 꿈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때마다 튕겨져나가는듯한 느낌 깨는 것이 아니라 일시정지 혹은 버퍼링의 느낌이 든다 메모해뒀던 그저께의 꿈 1. 배경은 할아버지집의 안방, 사이버드래곤이라는 노래를 뮤지가 냈단다. 홍보가 필요없다는 평소 락을 좋아하는 후배님의 등장. 노래가 들리진 않는다 꿈에서 2.대학에서 잠깐 본 친구가 젤리를 준다. 근데 그 젤리는 유튜브 광고에서 봤던 박나래가 에로틱한 장난을 치던 젤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권교수님 수업에서 박나래가 소시지빵을 먹는다. 3. 친구 ㅅㅎ이의 생일이었다. 자신의 생일이라며 다른 친구분이 페트병에 소주브랜드와 이름을 섞어 보내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