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일하면서 만난 친구들 부모님이 농사를 하시면서 특이한 모양의 과일,채소 친구들을 많이 만난다. 올해는 이 친구들이 기억에 오래 남는다. 누나는 코주부 같다했지만 내 눈에는 귤시기👀 밭에서 뽑아보니 우람한 자태를 뽐내는 무 트리오 diary 202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