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5 11 백년의 고독을 읽기 시작했다. 등장 인물의 이름들이 모두 비슷비슷해서 외우기 힘들다... 같은 문화권이었다면 금방 외웠을까..?토의하다가 저녁시간이 지나 사먹은 회덮밥.. 과연 온라인 강의가 연장이 될것인가... diary 2020.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