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6 15에 꾼 꿈 손가락 데는꿈을 꿨다. 꿈이라서 뜨거운지 모르고 불판에 손을 오랫동안 데다가 한참 뒤에야 뗐다. 물집이 산만큼하게 부풀어서 걱정이 컸다 물에 식히기 시작하니까 가운데 상처만 남고 붓기는 싹 빠져서 안심이 됐다. 친누나 or 사촌누나가 갑자기 검정고시를 보자고 한다. 나보고도 같이 검정고시를 보자는데 나는 갑자기 중앙대 행정학과를 가라고 한다. 무슨 소린지 모르겠는데 그냥 건축학과도 괜찮다는 말을 들으면서 꿈에서 깼다. 떠오른 생각 202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