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4 18 산책 헤어드라이기 사러 우이역에서 삼양역까지 걸어갔다 지하철에는 하산한 등산객이 많아서 찜찜해서 갈 때는 걸어서 올 때는 지하철 타고 왔다. 오랜만에 나가서 밤날씨를 모르겠어서 패딩입었다 더워 죽을뻔 에그타르트 존맛탱.. 이제 시리얼은 다독으로 먹는게 익숙해짐코로나 확진자수가 많이 줄고 있다, 치료제 임상도 곧 결과가 나오는 약도 있다고 하고...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 diary 2020.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