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관 일요일 아침은 7시 30분 부터인데 겨우 일어나는 것은 매한가지이다.. 폰도 안챙겨가서 아침은 스킵 오전에는 부족한 이론 복습을 하고 잠을 보충했다. 일기는 거의 모바일로 쓰는데, 컴퓨터로 쓸 때마다 느끼는 점이 음식사진 너무 커서 맛없어 보인다... 컴퓨터르 쓸 때라도 크기를 줄여본다.. 오후에는 운동 타임! 운동하고 샤워했다. https://museumhyun.tistory.com/79 쿠엔틴 타란티노- 장고 줄거리 남북전쟁 2년 전 노예제도와, 인종차별은 여전히 남아 있는 미국 자신이 치과의사라고 주장하는 남성이 와서 노예 한 명을 사 가려고 한다. 그러나, 노예를 안 팔려는 상인, 갑자기 총을 꺼내 죽여버리는.. museumhyun.tistory.com 저녁먹고 나서 영화를 봤다. 왜 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