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무슨 호텔 조식마냥 다양한 메뉴가 나왔다. 어제 공부한 한국 문학의 이해 복습하구 건축의 이해 수업을 들으니까 어느새 밥 시간 이었다.푸디가 너무 비현실적인 것 같아서 일반 카메라로 찍었는데 칙칙해 보인다.. 복사용지가 너무 작아서 모양이 잘 안나와서 절지를 A3 사이즈로 오려 작업하기 시작했다 이 모양이 교수님들 마음에 들기를 바란다.. 4시에 마스크 공적구매차 기숙사 앞 약국에 갔다.. 사람이 너무 많고 사람들이 말이 너무 많아서 살짝 스트레스 받았다. 나도 그들과 같이 말을 투머치할 때가 있겠지...오른 쪽 위에 호떡이 진짜 맛있었다. 반죽도 얇고 안에 씨앗도 많구.. 너무 배고팠어서 허겁지겁 먹었다. 밥먹구 와서 3 시간 동안 오리고 이으고 해서 만든 모양.. 이제 앞쪽에 해안가만 팝업으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