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5 31 꾼 꿈 공효진 양정봉의 로맨스 코미디 직관을 했다. 대사도 뭔가 인상깊었는데 졸림 때문에 메모를 못했다 가족들이랑 이마트에 갔는데 아빠가 족발을 먹자한다 (꿈에서 아빠가 족발 먹자고 한거 2번째) 이마트 알바의 적극적인 관심 표시가 있는 꿈이었다 손가락에 반지모양의 자국이 남아서 손가락 문신할거냐 물어보기에 할거라고 하니까 친누나가 깜딱 놀람 나보고 애기라고 하는 알바 나는 23살이다 애기 아니다라고 맞대응함 로카티 입은 직원들을 보고도 꿈인걸 모름 떠오른 생각 2020.05.31
2020 05 27에 꾼 꿈 집에서 노는데 가래가 심하게 끼어 있었다. 기침을 하니, (꿈 상에서) 어제 먹었다 생각한 멸치가 동그랗게 말려서 나왔다. 아빠는 장보고 오면서 족발을 사왔다.(실제로 아빠는 족발을 자주 사오신다.) 집에서 벌어지는 토론 나는 왜 남녀 모두가 학교에서 치마를 못 입는지 궁금해하고 누나한테 여성분들은 여름에 바지가 편한지 치마가 편한지 물어본다 엄마는 옆에서 치한 문제가 요즘 심해져서 나중에 괜찮아지면 풀릴 규제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면서 꿈에서 깬다. 떠오른 생각 2020.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