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useumhyun.tistory.com/606 2022.12.09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을 말하려 할 때, 지반 차이가 만든 거룩함 및 대충 만든 것 같은 집으로 오다가 멋진 구조를 발견했다. 이제 보니 십자가가 떡하니 있어서 별로긴하다.. 저 비 피하기 딱 좋아 보이는 곳의 구조가 마음에 들었다. 마인크래프트로 만들 었을 것 같은 이 디자인 museumhyun.tistory.com 여기서 짧게 언급을 했었던 크리스마스 마켓에 갔다 오긴 했다. 생각보다 일찍 끝나긴 했어도 사람들이 많았다. 말을 걸면 좋겠다는 생각만으로 가서 그런가 그렇게 많이 긴장되지는 않았다. 음식을 파는 코너는 별로 없어서 줄이 몰려있었다. 불가리아, 스페인, 독일, 프랑스 정도에서 음식을 팔아서 줄이 길게 늘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