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을 깜빡해서 사진을 못찍었다. 오늘은 식품화학 복습과 도학과제 마무리 했다. 내일부터 읽을 책은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데미안」으로 감동을 준 헤르만 헤세의 소설이라 더 기대가 된다더워서 깼다.. 볕이 잘 드는 것은 좋은데... 3~5시에 일조량이 급상승해서 너무 뜨겁다. 과제를 하다가 군대동기랑 대학동기가 같은 과인것을 알아서 깜짝 놀랐다 뭔가 뇌리에 스치다를 직접 경험한 체험이다. 언내츄럴 5화 어처구니 없는 질투에 의한 살인 그리고 그 복수 언내츄럴 6화 돈욕심.. O.S.T-Lemon이 진짜 좋다 들을 수 있을 때마다 듣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