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와 표현과 건축 설계 과제 중 종이로 공간 만들기 접기와 자르기로 어떻게 평면을 공간으로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잘라본 시작 잘랐을 때 나오는 모양을 생각해봄 회오리를 만들고 싶었지만 용지의 힘 부족으로 포기 내가 의도한 산이나 바다를 나타낼 수 있는 모양이 나올 거라 예상 글을 다 쓰고보니 유레카가 많이 머쓱하다.. 매체와 표현의 과제 이어진 그림이지만 왼쪽이 현재 오른쪽이 미래로 나름의 주제를 담아 보았다 평면으로만 그림을 보는 것이 아닌 사각기둥을 만들어 가운데를 보는 체험이 가능한 모델을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