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른 생각

2020 05 13 오늘 꾼 꿈정리

그저 그 하루 2020. 5. 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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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좋아하는사람이 생섬먹자는 내용 할부지집에서 엄마는 굴비를 굽는다.
우리나라의 일반화 속도가 빠르다면서 생선을 맛있게 먹는 남자


실제로 있지도 않은 동생에게 잘보이려는 꿈속여자
그런 동생에게 있지도 않은 여동생의 전화가 온다.

아토피있는 친구와 오랜만에 통화

따뜻한 물로 씻는꿈


꿈에서 깨서 비몽사몽한 상태로 적다보니, 막상 옮길 때는 기억이 잘 안난다. 힘들더라도 꿈을 메모할 때는 기억나는 것을 상세하게 적어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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