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20 06 01 반

그저 그 하루 2020. 6. 2.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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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이다.. 식비는 왜 계속 2천원일까ㅠ 속상하다.
돈도 얼마 없는데.. 용돈 달라고 용기내어 연락해봐야겠다 내일은.. 도학과제는 시간 들여서 겨우 반절 정도 했다

얼굴

종이에 물을 묻히는것의 매력은 무엇을 묻혔든 마르면 원 상태를 알아보기 힘들다는 것이다. 결국 다 똑같아진다는 그 재미가 있다 이번에는 양질의 뭔가 만들어보라는데 뭘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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