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20 03 26 just do it

그저 그 하루 2020. 3. 26. 21:02
반응형

매일 자기 전에서야 폰으로 일기를 쓰고 자곤 했는데, 오늘은 부지런히 움직인 덕분에 이렇게 컴퓨터로 일기를 쓴다.

오메바지..

바지가 보여서 바지에 대한 설명.. 선물 받은 바지인데 엄청 편하고 좋아서 편하게 애용 중인 옷.

아침에 닭고기는 좀 물리는 거 같은 하루, 오늘 일어나기 힘들어서 그랬던거 같기도, 아침에 샤워가 잠 깨는 데는 직방이다.

아침 먹고는, 바로 복습을 했다. 과제를 하느라 다른 이론 과목에 소흘해지는걸 막기 위해 더 열심히 복습하는 거 같다.. 일종의 스트레스가 면역체계에 도움이 되는 것인가..

반전의 수정과

수정과 너무 써...서 놀랐다. 생강차 보다 쓴 계피 수정과...ㅠ

팝아트로 만든 해안가

파도는 어제 만들었으니까.. 해안가를 만들어 보았다. 해안가를 팝아트로 만든 것은, 그 곡선을 계속 이으고 싶었고, 밑에 공간을 만들어 놓아야 할 것 같은 생각..

연필자국 지우자..^^

허허허... 부족한 느낌 잘하는건가 싶다 ㅋㅋ

맛있는 푸딩

왜 맛은 기억이 나는데 무슨 맛인지 기억이 안나지,,  키위 맛이었나. 엄청 상큼했다. 저녁 먹기 전에, 오늘 하려고 정해놓은 과제를 다 해놓아서 뿌듯하다.^^

 

반응형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 03 28 하루종일 과제  (3) 2020.03.29
2020 03 27 또 과제  (0) 2020.03.27
2020 03 25 절지 작업  (0) 2020.03.25
2020 03 24 반복적 일상의 압박  (1) 2020.03.24
2020 03 23 딱 삼시세끼  (0) 202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