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20 04 22 코로나 블루

그저 그 하루 2020. 4. 22.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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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마찬가지로 휴대폰으로 코로나 상황의 우리들을 표현해 보았다

작품명 코로나 블루

엉성하다고 생각이 드는게 당연하다.. 그래도 이 그림에서 우울함을 느낀다면 그걸로 성공

아침

호두파이 존맛탱.. 고소하고 달짝지근한것이... 사먹구 싶다...
시리얼은 혼합이 맛있긴 한거같다.. 나는 욕심쟁이라서

점심

무국으로 없는 숙취까지 싸악 풀린다!! 어묵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다 무슨 생선을 썼는지도 모르겠고... 생선이 차라리 더 낫지 두부는 맛은 없어도 정감가는 음식 (맛있을 때 진짜 맛있고!)

저녁

하이라이스로 추정 소스류 덮밥이 자주 나온다. 순대볶음이 나왔는데 이게 진국이더만 조금 매웠는데 왼쪽 쪼그맣게 찍힌 황도랑 입 식히며 먹어서 맛있게 먹었다.

롤을 안한지는 오래됐지만 Skt 경기는 챙겨보는데 페이커는 대단한 사람인거 같다...

오전 오후 복습 저녁먹고 과제의 완벽한 하루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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