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식물도 우리와 의사소통이 안될 뿐 그들만의 체계가 잘 잡혀있다는 내 주관적 생각을 바탕의 글입니다.) 트로피헌팅이라는 활동이 있다. 주로 아프리카 국가들에서 많이 성행하고 있으며, 주 활동은 일정 금액을 내고 그 금액만큼만 사냥을 하는 것이다. 지역사회에 돈을 주고, 생태계 안정화를 위해 트로피 헌팅을 한다는 트로피 헌터들.. 하지만 그 돈은 거의 부패 관료의 주머니로 들어간다. 과연 이 트로피 헌팅은 정당화될 수 있는 일일까 트로피 헌터들의 명분은 다양하다. 일부는 생태계의 안정, 일부는 동물보호심 자극, 지역사회 기여 등등 생태계의 안정을 위해서 동물을 죽인다는데.. 그럼 인간은 어떻게 해야된단 말인가.. 왜 일부 사람들은 사람 이외의 동물을 저급 취하하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 우리도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