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useumhyun.tistory.com/669 엄마랑 동남아 일주 시작부터 만만치 않다 우선 본격적인 여행기를 시작하기 전에 돈 문제부터 적으면 좋겠네요 엄마랑 여행하는거지만 예산이 적게 잡혀있었습니다. 띠로롱.. 한달 정도 둘이 합쳐서 200? 안에 맞춰보려고 준비했습니다. museumhyun.tistory.com 이어집니다~ 같은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기 지친 엄마와 저는 잠시 공항을 돌아다녔습니다. 공항 1층 부근에는 새로운 정원이 단장 중에 있었습니다. 신이 난 엄마는 정원계획을 세우면서 이렇게 꾸며도 좋겠구나 영감을 얻으시더라고요 저는 그냥 뒤에서 지켜보면서 음~ 예쁘네 ~ 이 정도 생각 밖에 안 드는데 감수성의 영역이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드디어 우리가 탈 비행기 편의 위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