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umhyun.tistory.com/370 연남동 쌀국수 줄 서 먹는집- 소이연남, 오랜만에 군대동기들을 연남동에서 만나게 됐다. 밀가루를 안 먹는 동기 한 명의 말과 함께 생각난 최적의 메뉴 쌀국수 17년도인지 18년도인지 기억이 안 날 때 왔던 곳이 기억났다. 소이 연남 www museumhyun.tistory.com 이어지는 이야기다. 우리는 쌀국수를 먹고 카페를 찾아 다녔다. 3명의 일행들 모두 시끄럽지 않고 조용한 카페를 찾았기 때문에 저절로 골목길로 향했던 것 같다. 큰 길거리에는 거대 프렌차이즈 혹은 이미 사람이 많이 있어 시끌벅쩍해 보였기 때문이다. goo.gl/maps/J2xEEuki3PqtjdN6A Astronomers Coffee ★★★★☆ · 커피숍/커피 전문점 · 서교동 양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