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useumhyun.tistory.com/515 박찬욱 감독의 시청자 참여형 영화 , 영화 올드보이 후기 영화를 체험하라 이 영화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안 본 사람은 있을 것이라 분명 생각한다. 나도 25이 되도록 이 영화를 알고만 있었지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행히 어떠한 스포도 받지 않고 25년 museumhyun.tistory.com 박찬욱 감독의 영화 는 나에게 정말 큰 충격을 주었다. 그렇게 큰 충격을 받고 그의 다른 영화를 찾아보지 않는 것은 처음보는 영어단어를 보고 파파독에 물어보지 않는 것과 같다. 내가 선택한 영화는 [친절한 금자씨] 포스터를 보면 이영애의 모습이 마치 신의 모습처럼 광채를 띄고 있다. 하지만 웃음기도 하나도 없는 그녀의 모습 마치 천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