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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브 폰팅 2

클라이브 폰팅의 세계사 1

14세기까지의 역사를 중국을 중심으로 읽었다. 중국이 유럽보다 산업혁명의 문턱을 넘을 뻔했으나, 몽골의 습격과, 전염병 때문에 그러지 못했고, 블라디미르라는 이름을 몽골이 모스크바 엘리트층에게 부여하는 내용이 있는데 몽골이 모스크바 지역에 영향력이 꽤 오래 지속되었다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앞으로는 혼란을 겪던 유럽의 대서양 기반의 노예무역, 그리고 중국의 이후 근대사를 읽게 될 것이다. 8월이 끝나기 전에 세계사2를 다 읽을 수 있기를.. 프랑스와 잉글랜드의 100년 전쟁, 잉글랜드의 장미전쟁. 부분이 대략적으로만 나와있었지만, 그 당시 상당히 꼬여있었을 것이 예상이 된다. 중앙아시아는 항상 종교적 분쟁이 따르는 것 같다 이슬람과 무슬림 이슬람 중에서도 수니파 수피파 시아파등의 영역다툼

내가 읽은 책 2020.08.07

세계사 정리 ~기원전 1000 by 클라이브 폰팅-세계사

진화진원류(유인원), 원원류(여우원숭이)의 두 종 중에 인간은 진원류의 흐름을 탐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가 존재했으나 네안데르탈인은 멸종하고 만다. 아프리카에서 시작한 최초의 휴머니드가 조금씩 퍼지고 퍼져 전세계에 정착했다는 설이 설득력이 가장 높음 수렵과 채집이 이득이 컸을 수도 있지만, 구성원이 점점 불어남에 따라 어느 정도의 단점을 감수하고 정착 생활을 시작했으리라는 추측 메소포타미아, 수메르, 안데스 산맥, 중국, 아메리카, 를 기준으로 퍼짐기원전 3000년 시대에도 폴리네시아인들의 항해가 이루어짐 정착 생활을 시작 후, 잉여 생산물 분배는 지도자 (신관)에게 주어짐, 신관은 땅과, 잉여 생산물 배분에 있어서 권력을 가짐. 문명메소포타미아 문명 수메르 문명이 있는데,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는 ..

내가 읽은 책 202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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