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제목은 인생사 새옹지마 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권선징악에 관련지아 생각한다. 착하게 행동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고, 나쁘게 행하면 나쁜 결과가 나온다는 뭐 그런.. 아무튼 뭐.. 영화를 보고 각자의 입맛 대로 이 영화를 느끼면 좋겠다. 스포있음 첫 장면은 카페를 터는 커플의 영상으로 시작하는데 이 장면은 마지막에 에필로그 식으로 이어진다. 첫 부분에서 띄용스러웠던 부분을 연결해주기에 마지막까지 신선한 방법으로 연출을 한 영화였다. 그리고 시작 OST https://www.youtube.com/watch?v=P_uCgGv0QPY&list=PL7_f_TsijAcWa6tcumF1lfak1rst1mpKh 쿠엔틴의 영화는 연극처럼 챕터가 나뉘어져 있는게 흥미롭다. 첫 번째 이야기는 존트래불타와 사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