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5 25 물이 묻은 자리에 생기는 주름들이 재밌다. 나름 의미있는 작품이 아닌가 생각한다오른쪽 위에 보면 진짜 잘 썼다는게 비교가 된다.전날 술 먹었는데 김치국이나와서 아주 시원하게 마셨다. diary 2020.05.25
2020 05 17 오랜만에 군대동기 이제 아침을 먹기 시작했는데.. 왜 아직도 가격이 2천원인지... ㅠ 한달만 지나면 천원이 될 줄 알았는데... 아닌가부다이거 재밌는 표현 방법인것 같다. 물을 머금은 종이에 빛을 투과시키는 이 장면은 얼마 안가 물이 마르면 곧 사라진다저녁에 군대 사람들을 오랜만에 만나기루 하고 조금 열심히 오후를 시작하잔 마음에서 점심을 먹었다.고기 먹곤 노가리 뜯으러 갔다.. 과음 하지 않아서 괜찮았다. diary 2020.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