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20 05 25

그저 그 하루 2020. 5. 2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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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 기억

물이 묻은 자리에 생기는 주름들이 재밌다. 나름 의미있는 작품이 아닌가 생각한다

의도치 않게 예쁜 글씨를 썼다

오른쪽 위에 보면 진짜 잘 썼다는게 비교가 된다.

저녁

전날 술 먹었는데 김치국이나와서 아주 시원하게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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