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20 05 21 unnatural

그저 그 하루 2020. 5. 22.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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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냉면이라니 너무 감사하다. 신원하고 시큼하고 고기의 감칠맛이 완벽하다 고구마튀김까지 먹으니 기분이 좋아지는 점심이었다.

제도판 설치.

책상이 꽉 찼다... 설치하고나서 지쳤다. 도학과제 잘할 수 있을까..?

창밖의 화초

창밖의 화초가 꽃이 피는 화초인줄 알았는데 기숙사 앞 화단에 이렇게 무성한 것을 보고 꽃이 안 필수도 있단 생각을 했다 엄마한테도 보여줘야겠다.

어제 똥손의 만회

어제보다 봐줄만하게 만들어졌다. 종이로만 만들려다보니 크기가 작아졌지만 마루 밑 아리에티의 집으로는 넉넉하길 바란다.

언내츄럴 보기를 시작했다. 이 드라마를 알게 해주고 보게해준 아름다운 은혜를 잊지 않으리. 시나리오도 재밌게 짜였고, 부검의라는 신선한 소재와, 한 에피소드마다의 소재, 교훈적 의미로 만들어질 감동들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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