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거울을 봤는데 정수리와 가르마가 심상치 않다. 강의 하류에 삼각주가 생기듯이 푹 퍼져있다.. 그런데 아직 완전히 빠지지 않고 모공당 1가닥의 머리카락이 남아있는 현황..
다음 꿈
어디 콜센터에서 전화왔는데 내가 대답을 한 것이 딜레이 되어서 전달한다. 그런데 자꾸 듣다보니 내가 말한 것이 딜레이 되는게 아니라 중간에서 다른 사람이 내 말을 따라하고 그 따라한 말을 상담원이 듣는 것이었다...
내가 그 사람한테 묻는다 "어떻게 해킹한거에요?"
그 사람은 아무 말 없이 '천사의 발사'라는 말만 반복하는대 3번 째 때 심장이 엄청 뛰면서 잠에서 깼다.. 기묘한 경험
반응형
'떠오른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 10 20에 꾼 꿈, 귀 빠진 날이 아닌 고환 빠진 날 (0) | 2020.10.21 |
---|---|
갑작스레 떠오른 누나랑 있었던 일 (0) | 2020.10.19 |
꿈에서 깨는게 먼저일까 현실 인식이 먼저일까 (1) | 2020.10.13 |
2020 10 12 에 꿈- 동물들 (0) | 2020.10.12 |
2020 09 29 에 꾼 꿈. 손톱 빠진 날 (0) | 2020.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