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른 생각

2020 10 20에 꾼 꿈, 귀 빠진 날이 아닌 고환 빠진 날

그저 그 하루 2020. 10. 21.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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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정체 모를 인물이 내 고환을 떼어버린다. 마치 혹부리 영감의 혹 다루듯이, 이 거는 자신이 갖게다면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돌려달라고 했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라면서 안된다고 한다..

근데 고환의 위치에서 떼어서 고환이라고 하는 것이지, 생긴 것은 해리포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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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디치의 공처럼 생겼고 활동성도 있었다.. 희한한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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