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른 생각

2020 11 15에 꾼 꿈 물가에서 노는 아이들

그저 그 하루 2020. 11. 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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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놀러간 우리 가족 그런데 촌과 시골이 섞여 있음
배를 타고 건너다 다리에서 기차가 지나가려니 멈추는데 엄마가 하마터면 너무 앞에 있어서 다칠 뻔 했다
그리고 다리 난간에서 곡예 주행을 하는 자전거 동호회도 만나고
강가에서는 아이들이 황소개구리를 잡으려고 노력 중이다
우리 가족은 캠핑하러 가는데 우연히 거의 다 익머가는 달걀을 발견했다 안에가 거의 새끼로 다 자란 상태라 내가 고르기 주저하자 엄마는 답답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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