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21 01 01

그저 그 하루 2021. 1. 2.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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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년 신축년 소의 해라고 한다.

2020년은 정말 색다른 일들이 많았다. 코로나가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고, 여름에 육지에서 장마에 의한 피해를 볼 때는 정말 자연재해의 무서움을 다시 한 번 떠오르게 해주었다.

 

2021년 나의 블로그는 리뷰 위주와 정보들 필요한 정보들로 정리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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