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20 04 02 평온해지는 마음

그저 그 하루 2020. 4. 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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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평온해졌다. 갑자기 내가 하는 행동들에 의미가 생긴거 같은 느낌?? 아무런 방해가 없는 지금이 좋다.

내가 좋아하는 쇠고기 무국

푸디보다 일반캠이 그냥 친근감 있다 푸디는 어디 맛집가서나 써먹어야지 집밥은 이게 최고!

점심 왜이래..

점심 갑자기 먹을게 없어서 저래 먹었다.
군것질을 안하기로 한 나에게 힘들었던 오후.
오후에 여유 있어서 운동을 저녁먹기전에 했다.

급 푸짐해진 양

전이랑 엄청 비교되네^^ 운동하는데 저혈당오는줄 알았다 ㅠㅠ 엄청 배고팠네

가운데 수직 방향으로 원 3개 하지말까... 고민

허전해서 놨는데 좋은지는 모르겠다

파도 옆모습

차분한 파도가 휘모는 파도가 되부렀다... 교수님이 오케이 해주실지 의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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