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20 04 03 늦은 일기 피곤의 끝 FRI

그저 그 하루 2020. 4. 4.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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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아침은 사진도 못찍었네 정신이 없다..
이거 먹고 수업 듣고 기절했다

저녁

기절했다가 맛있어서 또 기절할 뻔 했다.

오후 2시쯤부터 파도 생각만 했다 어떻게해야 허전함을 메꿀까... 이번엔 저 모형을 섞기로 했다. 내일 기대해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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