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20 04 04 운동은 아이올로스의 저주

그저 그 하루 2020. 4. 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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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루 쉬었다고 이렇게 힘들 수 있지 싶은게 운동인거 같다.. 헬스장도 안다니는 판에 방에서 맨몸운동하는게 이렇게 힘들어도 되는것인지...

볶음우동 은근 꿀맛

삼시세끼를 다 찍고 싶은데 아직도 습관이 되지 않았다...
언제쯤 기록을 남기는 것에 익숙해질까

다른게 느껴질까..?

사람들이 내 일기를 보면서 이 파도가 조금씩 바뀌고 있는걸 눈치챌 수 있을까 의문이다... 그리고 파도 시리즈의 발전을 알아차려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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