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useumhyun.tistory.com/663 나는 아이의 꿈을 응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https://museumhyun.tistory.com/657 은근히 공감되는 대학원을 그만 두게 되는 이유 22년 대학원 입학했다 가을이었다. 다시 생각하면 끈질기게 남아서 졸업하는 것이 성공의 조건이었나?생각이 든다. 하 museumhyun.tistory.com 부모님과 싸우던 하루 끝에 물꼬는 다른 곳에서 틔었다. 이모네 집에서 지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것이다. 이모 집은 한적한 제주라는 명칭이 딱 어울리는 곳이었다. 그 곳에서 2주 정도 지내면서 나는 책을 많이 읽었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뭔가를 많이 느낀다 책을 읽다가 울기도 했고, 꿈에 차서 성공한 상상을 하기도 했다. 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