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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 3

쿠엔틴 타란티노의 명작이라 불리는 영화 - 버스터즈 (연출과 음향에 감동)

우선 이렇게 극처럼 한 챕터 한 챕터 넘어가는 방식을 썼는데 이 것 또한 신선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존나 미친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꼈던 사람이다. 불어, 영어, 이태리어, 독일어까지 4개국어를 매우 아름답게 구사해낸 그.. 그리고 "유태인 사냥꾼" 으로 엄청난 촉과 예리함으로 유태인을 찾아내고 독일의 핵심세력인 그.. 쿠엔틴 타란티노의 이전 영화 장고에서도 '닥터 킹 슐츠' 를 연기하며 멋있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독일계 오스트리아인인데, 어떻게 이렇게 다른 언어들을 아름답게 구사하는지 존경스러울 뿐이다. 줄거리는 이렇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은 프랑스를 점령하고 유태인을 모두 잡아 들이는데 1945년 독일군 간부들이 모두 모이는 시사회에서 전쟁을 끝낼 수 있는 기회를 살릴 것이냐 놓칠 것이냐의 긴박한..

2020 04 12 동기부여

장학관 일요일 아침은 7시 30분 부터인데 겨우 일어나는 것은 매한가지이다.. 폰도 안챙겨가서 아침은 스킵 오전에는 부족한 이론 복습을 하고 잠을 보충했다. 일기는 거의 모바일로 쓰는데, 컴퓨터로 쓸 때마다 느끼는 점이 음식사진 너무 커서 맛없어 보인다... 컴퓨터르 쓸 때라도 크기를 줄여본다.. 오후에는 운동 타임! 운동하고 샤워했다. https://museumhyun.tistory.com/79 쿠엔틴 타란티노- 장고 줄거리 남북전쟁 2년 전 노예제도와, 인종차별은 여전히 남아 있는 미국 자신이 치과의사라고 주장하는 남성이 와서 노예 한 명을 사 가려고 한다. 그러나, 노예를 안 팔려는 상인, 갑자기 총을 꺼내 죽여버리는.. museumhyun.tistory.com 저녁먹고 나서 영화를 봤다. 왜 준열..

카테고리 없음 2020.04.12

쿠엔틴 타란티노- 장고

줄거리 남북전쟁 2년 전 노예제도와, 인종차별은 여전히 남아 있는 미국 자신이 치과의사라고 주장하는 남성이 와서 노예 한 명을 사 가려고 한다. 그러나, 노예를 안 팔려는 상인, 갑자기 총을 꺼내 죽여버리는 남자 닥터 슐츠, 그리고 나머지 노예에게는 자유를 준다. 슐츠는 알고 보니 현상금 사냥꾼, 자신의 목표를 잡는 것을 도와달라고 한다. 슐츠는 장고와 함께 노리던 지명수배인들을 잡고, 자신들에게 보복? 급습하는 집단도 공격하는데, 그때, 장고의 재능을 눈치챈다. 그날 밤, 장고에게 자유를 얻으면 무엇을 할 것이냐 묻자, 자신이 사랑하는 아내를 찾을 거라는 말을 듣고, 슐츠가 도와주겠다고 한다. 전설 속 공주의 이름과 같아서 도와주겠다고 하지만 그냥 닥터 슐츠는 자신만의 정의관이 뚜렷한 사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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