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몽 3

2020 05 27에 꾼 꿈

집에서 노는데 가래가 심하게 끼어 있었다. 기침을 하니, (꿈 상에서) 어제 먹었다 생각한 멸치가 동그랗게 말려서 나왔다. 아빠는 장보고 오면서 족발을 사왔다.(실제로 아빠는 족발을 자주 사오신다.) 집에서 벌어지는 토론 나는 왜 남녀 모두가 학교에서 치마를 못 입는지 궁금해하고 누나한테 여성분들은 여름에 바지가 편한지 치마가 편한지 물어본다 엄마는 옆에서 치한 문제가 요즘 심해져서 나중에 괜찮아지면 풀릴 규제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면서 꿈에서 깬다.

떠오른 생각 2020.05.27

2020 04 16일에 꾼 꿈

달리면서 시작한다. 무엇이 그렇게 간절한지... 나는 계속 달린다. 앞에서는 끝없이 적들로 추정되는 생물들이 달려온다 생물이 아닌 것도 있다. 해골, 동물, 모두 화가 나 있다. 적이라고 생각한 것은 내 마음속에서 이 나라를 지켜야한다는 그런 마음이 들었다. 내 주위에는 이 나라의 공주로 추정되는 여자(내 기억속에서는 에리얼이라고 기억됨)와 귀족 출신인 왕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같이 달리고 있다. 왕자는 그리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갖고 있지는 않는 것 같다. 거의 내가 다 때리고 도망치는? 아니 도망친다기보다 적들이 우리를 막기 위해 달려드는 것 같다. 달리다가 공주같은 여자가 상처를 입는다. (이 상처는 왕자가 혼란을 틈타 여자의 마음을 빼앗기 위해 만들어낸 음모)공주는 사실 꿈에서 아무것도 안하는데 왜 ..

떠오른 생각 2020.04.1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