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른 생각

2020 04 19에 꾼 꿈

그저 그 하루 2020. 4. 2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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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단에 지독하게 노래를 못 부르는 소녀가 껴있다.

(실제로 나도 합창단에 들어가려했지만 노래를 못했었다)

그녀는 합창단에서 쫓겨났지만 노래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빈 강당에서 매일 노래를 부른다. 아무도 없는 강당.. 나는 1인칭으로 그녀의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나고 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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