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른 생각

2020 06 13에 꾼 꿈

그저 그 하루 2020. 6. 1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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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동기 준열이랑 상철이가 조원으로 등장한다. 지금 진행중인 shelter를 이 둘과 만드는데,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로 향한다. 준열이는 큰 일을 보고 싶어했는ㄷ, 휴지가 없어서 참고 일을 하는 중에, 나는 소변을 보는 상황이다.

소변이 끊임 없이 나온다. 하필 또 내가 소변을 보는데, 비가 와서, 나는 빨리 마치고 돌아가려는데, 계속 나온다. 솔직히 지금 이 글을 쓰면서 나는 내가 이불에 지리지 않은 것에 감사하는 중이다. 하여튼 꿈이 계속 그런 상황의 연속이다. 준열이와 상철이가 결국 다 만들고 나서야 소변이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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