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20 03 11 시차

그저 그 하루 2020. 3. 1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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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재-시차 앨범표지

마지막 작업을 준비하면서 축사쪽을 바라보니 석양이 무지개처럼 보인다.
새벽녘인지 노을인지 모를 그 순간 야행성과 주행성의 바통터치를 해주는 순간이다.

오늘 UAUS에 지원했다. 비전공자라 잘 봐줄지 모르지만 그래도 부딪혀봐서 나쁘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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