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른 생각

2020 09 08에 꾼 꿈

그저 그 하루 2020. 9. 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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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초6인데, 배경은 지금의 시기이다. 코로나로 인해 가정집에서 시험을 본다는 이상한 설정의 꿈

 

나는 유난히 히스테릭한 성격을 뿜낸다. 졸고.. 이렁나서는 계속 울고, 짜증 내고 그러면서 내 눈치를 보면 눈치를 본다고 짜증내고, 뭐물어보면 화를 내고, 왜 그런지도 모르겠다. 마치 사춘기 *10 을 한듯한 파탄난 성격..

 

꿈에서 깼을 때 다행히 꿈이구나 라면서 안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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