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른 생각

2020 09 09 에 꾼 꿈

그저 그 하루 2020. 9. 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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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잔액

통장 잔액이 8349원으로 계속 뜨는 모먼트가 기억이 난다.

(어제부터 잔액에 대한 근심이 많았다.)

 

2. 공포

주택에 갇혔다. 이상하게 갇혔다. 원래는 그냥 일반 주택이었는데, 갑자기 귀신 한 명이 여기저기서 괴롭혔는데, 나는 누군가와 함께 지하실에 있었는데 위 아래에서 동시 다발적인 귀신의 도발이 일어나서 그 집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대피하기로 마음먹고 달려나가는데 앞 서 나간 사람이 문을 닫아버리자 우리는 주택에 고립이 되었다. 문을 열어도, 밖이지만 그 귀신이 가짜로 만든 밖..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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