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른 생각

눈 밟으며

그저 그 하루 2022. 2. 1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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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밟지 않은 곳 = 덜 미끄러움
이미 밟힌 곳 = 미끄러움

아무도 밟지 않은 곳 = 두려움
이미 밟힌 곳 = 희망이 보임

아무도 밟지 않은 곳 = 참을만 함
이미 밟힌 곳 = 존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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