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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항상 고개를 떨구고 다니는 사람에게 좋은 평가가 떨어질리 없다.
불안감을 통해 쾌락을 좇는 도박꾼에게 안정된 미래는 없다.
도덕성을 져버린 자에게 진정한 우정이 남아있을리 없다.
나의 고개는 어디로 향했으며 나는 무엇을 쫓고 있고 나는 도덕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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