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22.12.14 맥주 한잔 했다. J 적 생활의 필요성

그저 그 하루 2022. 12. 15.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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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한 잔했다. 피곤한데 잠은 또 막상 안 오고 그래서 집 오기전에 좋아하는 흑맥주 집에서 맥주 한잔했다.

장점이 안주를 가져가서 먹을 수 있는 것이다.

안주는 맥도날드 감자튀김과 편의점 과자였다.

내일은 그래도 조금 일찍 나가야겠다.

 

아킬레스건을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이 된다고 한다.. 후덜덜

내일도 아프면 병원가서 처방 받아야겠다.

 

혼돈이 있는 상황 나는 나의 모습을 유지하며 좋은 영향력을 많이 남겨야겠다.

 

아프리카 미국인들 특유의 그 바이브가 따라하고 싶어졌다.

한국인은 말할 때 그리 큰 플로우가 없는데 그 특유의 흥을 따라하다 보면

조금이라도 더 흥겨운 사람이 되지 않을까

Keivn harts 라고 유명한 스탠드업 코미디언이 있는데

 이 사람의 코미디를 보면서 따라해봐야겠다.

슬랭이 대부분이라서 fromal 한 상황에서 쓰지 못하곘지만...

 

 

독일어도 이렇게 여러가지 일상표현위주로 공부한다면 쉽고 재미있게 금방 늘 것 같다.

뭔가 딱딱한 표현들만 쓰는거는 좀 지루하지 않은가 호호호

나의 생각일뿐

 

새로운 다이어리가 오면 계획을 짜서 규칙적으로 생활을 해야겠다. 

일단 내일 목표 7시 45 분 기상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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